미국에 온지 몇년만에 쇼셜 시큐리티 오피스에 다녀왔다
- 미국에서/살아가는이야기
- 2018. 5. 24. 02:24
처음에 정문에 들어서면 시큐리티 가드가 허리에 권총을 차고 가방을 샅샅이 뒤진다. 그래서 난 가방을 가자고 가지 않았다. 그런다음 번호표를 받고 1시간 가량 기다리면 번호표를 부른다음 몇번 창구로 가라는 안내 방송이 나온다
내가 오늘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online 등록이 안되서였다.
직원에게 “I can’t create my account on online” 안되는 영어로 이렇게 말하니까, 금새 알아들었는지, activation code 번호를 주면서 이 번호를 치면 등록 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그래서 집에와 account 를 만들고 보니까,
내가 받을 benefit 이 있는데, 얼마 안되네 ....
60살이 훨씬 넘어야 한달에 $1000 좀 넘게 받을 수 있다네.
이렇게 죽어라 일하다, retire 한 다음에 연금 조금 받다가 죽는게 인생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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